어제(1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재밌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지난 15대부터 17대까지 15년 내리 국회의원을 하다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발탁된 안택수 이사장이 국회 증인석에 앉아
후배 및 동료의원들에게 국정 감사를 받게 됐는데요.
늘 질의를 하다가 이제 반대로 추궁당하는 입장에 놓인 안택수 이사장,
특유의 느긋한 말투와 여유로운 표정은 여전합니다.
지난 15대부터 17대까지 15년 내리 국회의원을 하다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발탁된 안택수 이사장이 국회 증인석에 앉아
후배 및 동료의원들에게 국정 감사를 받게 됐는데요.
늘 질의를 하다가 이제 반대로 추궁당하는 입장에 놓인 안택수 이사장,
특유의 느긋한 말투와 여유로운 표정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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