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 달 12~1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민간단체의 새해맞이 행사를 위한 남측 인원 260여 명에 대해 방북을 승인했습니다.
정부는 다만 방북 목적과 행사 성격,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범민련 관계자 등 3명은 방북을 허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다만 방북 목적과 행사 성격,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범민련 관계자 등 3명은 방북을 허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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