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느슨해진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기강 협의체'를 결성했습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정부 출범 3년 차를 맞아 최근 음주운전과 골프접대 등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기강 해이가 심해지고 있다"며 "적발된 비리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물어 기강을 확실하게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정부 출범 3년 차를 맞아 최근 음주운전과 골프접대 등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기강 해이가 심해지고 있다"며 "적발된 비리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물어 기강을 확실하게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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