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19일)부터 3일간 미국을 방문해 비핵화·평화체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방미 기간에는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에 대해 협의할 한미 워킹그룹의 첫 회의가 개최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미 기간에는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에 대해 협의할 한미 워킹그룹의 첫 회의가 개최될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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