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과 인사 문제 등으로 지지율 하락을 겪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원리를 국가 통치에 접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영학자들의 모임인 한국경영학회는 오늘(23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경영학적 사고가 국가 경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박철곤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정부업무평가제도에 경영 요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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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자들의 모임인 한국경영학회는 오늘(23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경영학적 사고가 국가 경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박철곤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정부업무평가제도에 경영 요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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