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다음달 말 재외공관장 회의를 열고 효과적인 자원외교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올해 재외공관장 회의 일정이 다음달 23∼26일로 잡혔다면서 각 국가와 대표부 주재 대사 등 100여명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체 회의와 지역별 회의, 기능별 소그룹 회의 등으로 나눠지며 자원·에너지외교 등 새 정부의 외교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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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올해 재외공관장 회의 일정이 다음달 23∼26일로 잡혔다면서 각 국가와 대표부 주재 대사 등 100여명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체 회의와 지역별 회의, 기능별 소그룹 회의 등으로 나눠지며 자원·에너지외교 등 새 정부의 외교정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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