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이 손학규, 박상천 공동대표와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 3인간 협의를 거쳐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40명의 명단과 순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후보 1번에 '여성 금융전문가'인 이성남 전 금융통화위원을, 2번에 박은수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번에 최영희 전 국가청소년위원장, 4번에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선 안정권인 15위안에 신낙균 최고위원, 최문순 전 MBC 사장, 김상희 민주당 최고위원, 김충조 최고위원, 박선숙 총선기획단 부단장, 안규백 조직위원장, 김유정 민주당 여성국장이 공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10번에는 최문순 전 MBC 사장을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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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후보 1번에 '여성 금융전문가'인 이성남 전 금융통화위원을, 2번에 박은수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번에 최영희 전 국가청소년위원장, 4번에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선 안정권인 15위안에 신낙균 최고위원, 최문순 전 MBC 사장, 김상희 민주당 최고위원, 김충조 최고위원, 박선숙 총선기획단 부단장, 안규백 조직위원장, 김유정 민주당 여성국장이 공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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