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와 관련해 경제논리에 따라 차근차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총선을 앞두고 대운하를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반대라며 경제논리와 사업타당성에 근거해 대운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또 대운하 사업에 계속 정부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당선인은 총선을 앞두고 대운하를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반대라며 경제논리와 사업타당성에 근거해 대운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또 대운하 사업에 계속 정부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