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등 중앙공공기관 14개가 입주하게 될 전북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오는 3월 착공됩니다.
전북도는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농지전용 등의 행정절차가 이달 중순께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 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혁신도시의 토지보상은 현재 전체 수용토지의 61.2%가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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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농지전용 등의 행정절차가 이달 중순께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 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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