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통] 이인제 대선 출마, 누리꾼 "피닉제 부활의 날개를 펴나?"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네 번째 대선출마를 선언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orio****'는 "오...피닉제 부활의 날개를 펴는 건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kimd****'도 "1997년 대선 출마에서 20년 지나 다시 출마하네, 역시 피닉제구나"라며 "새누리당에 마땅한 대선 후보가 없으니 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건가"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다음 아이디 '사랑**'는 "보수의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도 있겠지요"라고 글을 썼습니다.
반면 한 트위터리안은 "새누리는 선수가 없으니까 한물간 선수를 링에 올리는구나"라며 "차라리 허경영 출마시 당선 확률이 더 높을거 같은데...?"라고 비꼬았습니다.
대다수의 누리꾼은 그의 대선 출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skan****'도 "이러다간 이회창도 나오는거 아니냐, 매일 정치 혁신 부르짖더니..."라고 썼습니다.
'vjfo****'는 "아무리 노병은 살아있다고 해도"라며 "이제는 그만 할 때도 아닌가, 대권욕심이 대단하시네"라고 짚었습니다.
다음 누리꾼 '바람***'는 "결과에 승복 할 줄 모르는 철새정치인. 경선불복으로 정치인생 마감한 것 아니었나?"라고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네 번째 대선출마를 선언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orio****'는 "오...피닉제 부활의 날개를 펴는 건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kimd****'도 "1997년 대선 출마에서 20년 지나 다시 출마하네, 역시 피닉제구나"라며 "새누리당에 마땅한 대선 후보가 없으니 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건가"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다음 아이디 '사랑**'는 "보수의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도 있겠지요"라고 글을 썼습니다.
반면 한 트위터리안은 "새누리는 선수가 없으니까 한물간 선수를 링에 올리는구나"라며 "차라리 허경영 출마시 당선 확률이 더 높을거 같은데...?"라고 비꼬았습니다.
대다수의 누리꾼은 그의 대선 출마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skan****'도 "이러다간 이회창도 나오는거 아니냐, 매일 정치 혁신 부르짖더니..."라고 썼습니다.
'vjfo****'는 "아무리 노병은 살아있다고 해도"라며 "이제는 그만 할 때도 아닌가, 대권욕심이 대단하시네"라고 짚었습니다.
다음 누리꾼 '바람***'는 "결과에 승복 할 줄 모르는 철새정치인. 경선불복으로 정치인생 마감한 것 아니었나?"라고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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