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촛불집회 이미 100만, 부족하면 300만이 나올 것…하야하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22일) 한 매체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야말로 정국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정치권으로선 탄핵밖에 없는데, 이는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박 시장은 "촛불집회에 100만이 나왔다"며 "이것이 부족하면 300만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었다"며 빠른 퇴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22일) 한 매체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박 시장은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야말로 정국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정치권으로선 탄핵밖에 없는데, 이는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박 시장은 "촛불집회에 100만이 나왔다"며 "이것이 부족하면 300만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었다"며 빠른 퇴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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