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자유신당'이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창당발기인에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 김혁규 전 경남지사 등 200여명이 포함됐습니다.
젊고 참신한 보수정당을 기치로 내세운 자유신당은 이달 말 창당 작업을 완료하고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국민중심당과 당대당 통합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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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발기인에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 김혁규 전 경남지사 등 200여명이 포함됐습니다.
젊고 참신한 보수정당을 기치로 내세운 자유신당은 이달 말 창당 작업을 완료하고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 국민중심당과 당대당 통합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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