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 건설사업이 내년 초 본격 착공되고, 속리산 일대가 세계적인 관광코스로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부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대운하가 조령산맥을 통과하는 스카이라인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경우 속리산 계곡 일대를 관광코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 팀장은 또 대운하 착공과 완공 시기에 대해서는 올해 1년 정도 준비해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2012년에는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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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책기획팀장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대운하가 조령산맥을 통과하는 스카이라인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경우 속리산 계곡 일대를 관광코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 팀장은 또 대운하 착공과 완공 시기에 대해서는 올해 1년 정도 준비해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2012년에는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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