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모든 세력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당을 곧 만들겠다며 신당 창당을 공식화했습니다.
이 후보는 정권을 잡기 위해 이번 대선에 나온 것은 아니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지키고 모든 세력과 연대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가 내년 총선까지 정치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신당 창당 의사를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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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정권을 잡기 위해 이번 대선에 나온 것은 아니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지키고 모든 세력과 연대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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