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마지막날인 오늘(1일)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김만복 국가정보원장과의 회담을 끝으로 평양으로 돌아갑니다.
정보 당국자는 이재정 장관 등과의 회담 내용과 관련해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가 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건 부장은 회담 위 오후 5시 30분경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측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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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당국자는 이재정 장관 등과의 회담 내용과 관련해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가 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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