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민생행보에 나섰던 이회창 후보가 날계란 투척을 당했습니다.
시장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장소를 이동하려는 이 후보에게
갑작스레 던져진 계란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당원이 한 일이 아니라 다행이며, 앞으로 함께 할 동반자이니
무례한 짓은 삼가라는 입장을 표명합니다.
시장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장소를 이동하려는 이 후보에게
갑작스레 던져진 계란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당원이 한 일이 아니라 다행이며, 앞으로 함께 할 동반자이니
무례한 짓은 삼가라는 입장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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