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장사정포 등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드론형 '스텔스 무인타격기' 체계 개발을 시작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갱도 속 장사정포 등을 찾아내 스텔스스 무인기가 직접 타격하거나, 소형 표적에는 지능 자탄을 발사하는 방식이 될 거라고 군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지능 자탄은 탄이 자체적으로 표적을 찾아 명중시키는 탄두입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북한의 갱도 속 장사정포 등을 찾아내 스텔스스 무인기가 직접 타격하거나, 소형 표적에는 지능 자탄을 발사하는 방식이 될 거라고 군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지능 자탄은 탄이 자체적으로 표적을 찾아 명중시키는 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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