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방산비리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으로 '방산업체-정부기관-시험평가기관' 3자가 시험성적서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성적정보체계를 구축할 경우 3자 간 시험요구·의뢰와 결과 등에 대한 정보가 상호 공유되면서, 사실상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성적정보체계를 구축할 경우 3자 간 시험요구·의뢰와 결과 등에 대한 정보가 상호 공유되면서, 사실상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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