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 국정화 확정…여야 '전면전'
정부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공식 발표하고, 편찬 작업에 바로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 조희팔 2인자 곧 송환…원점 재수사
4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이 중국에서 검거돼 이르면 이번 주말쯤 국내로 송환됩니다. 검찰은 조희팔의 생사 여부부터,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할 방침입니다.
▶ '용인 캣맘' 수사 단서도 찾지 못해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누군가가 던진 벽돌에 맞아 숨진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수사가 단서조차 잡지 못 하고 있습니다.
▶ '윤 일병 사건' 주범, 또 가혹행위
지난해 윤 모 일병을 가혹행위로 숨지게 해 징역 3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주범이 교도소 안에서도 다른 수감자들에게 가혹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성폭행 혐의' 심학봉 사직안 가결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이 의원직을 자진사퇴했습니다. 사직안은 200표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단독] 호텔롯데, '5억 교통사고' 대신 변상
70대 모범택시 기사가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 입구에서 억대의 외제차 2대 등을 들이받은 사건과 관련해 호텔 측이 수리비와 대체 차량 렌트비를 대신 물어주기로 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정부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공식 발표하고, 편찬 작업에 바로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 조희팔 2인자 곧 송환…원점 재수사
4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이 중국에서 검거돼 이르면 이번 주말쯤 국내로 송환됩니다. 검찰은 조희팔의 생사 여부부터,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할 방침입니다.
▶ '용인 캣맘' 수사 단서도 찾지 못해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여성이 누군가가 던진 벽돌에 맞아 숨진 이른바 '용인 캣맘' 사건의 수사가 단서조차 잡지 못 하고 있습니다.
▶ '윤 일병 사건' 주범, 또 가혹행위
지난해 윤 모 일병을 가혹행위로 숨지게 해 징역 3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주범이 교도소 안에서도 다른 수감자들에게 가혹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성폭행 혐의' 심학봉 사직안 가결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이 의원직을 자진사퇴했습니다. 사직안은 200표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단독] 호텔롯데, '5억 교통사고' 대신 변상
70대 모범택시 기사가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 입구에서 억대의 외제차 2대 등을 들이받은 사건과 관련해 호텔 측이 수리비와 대체 차량 렌트비를 대신 물어주기로 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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