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별세’ ‘민주당 박상천 지병’ ‘박상천의원’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겸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박상천 전 대표는 그동안 지병으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날 11시쯤 별세했다. 박 전 대표는 전라남도 고흥 출신으로 13대~16대, 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법무부장관과 새천년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박상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상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구나” “박상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천, 정치 인생 화려하셨던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