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가 민주신당이 '잡탕정당'이라는 논란과 관련해 중국집에서는 잡탕밥이 더 비싸지 않느냐며, 전통적으로 비빔밥이 음식의 예술이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오 대표는 mbn 정치&이슈에 출연해 퓨전이라는 표현은 민주화와 평화, 개혁으로 달려오던 세력과 시민운동 해오던 사람들 둘이 만나는 것으로서 제일 좋은 만남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과의 합당과 관련해서는 당대당이든, 해체든 형식이 중요하지 않다면서 어떤 형태든 어렵지 않게 통합의 길에서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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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는 mbn 정치&이슈에 출연해 퓨전이라는 표현은 민주화와 평화, 개혁으로 달려오던 세력과 시민운동 해오던 사람들 둘이 만나는 것으로서 제일 좋은 만남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과의 합당과 관련해서는 당대당이든, 해체든 형식이 중요하지 않다면서 어떤 형태든 어렵지 않게 통합의 길에서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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