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새 원내대표에 원유철·정책위의장 김정훈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수도권 4선 중진인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또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정훈(부산 남갑) 의원이 뽑혔습니다.
새누리당은 1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을 박수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한편 원유철 대표는 자신의 SNS에 지난 12일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입후보 하였습니다.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올인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민동락'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에 수도권 4선 중진인 원유철(경기 평택갑)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또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정훈(부산 남갑) 의원이 뽑혔습니다.
새누리당은 14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보궐선거에서 이들을 박수로 합의 추대했습니다.
원유철/사진=원유철 원내대표 트위터
한편 원유철 대표는 자신의 SNS에 지난 12일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입후보 하였습니다.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올인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민동락'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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