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김 부상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감사합니다' 라는 한 마디만 남긴 채 북한 대사관 의전차량 1호차를 타고 북한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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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상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감사합니다' 라는 한 마디만 남긴 채 북한 대사관 의전차량 1호차를 타고 북한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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