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 이전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7박 8일간의 독일 방문 중 현지언론과의 회견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히고, 6자회담의 성공과 북핵문제 해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피력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독일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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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은 7박 8일간의 독일 방문 중 현지언론과의 회견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히고, 6자회담의 성공과 북핵문제 해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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