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이 프랑스 파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정남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파리 샹젤리제 근처 호텔 로비에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나타났습니다.
김정남은 최근 북한 상황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김정남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파리정치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 한솔 군을 만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남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9일) 파리 샹젤리제 근처 호텔 로비에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과 나타났습니다.
김정남은 최근 북한 상황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김정남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파리정치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 한솔 군을 만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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