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나라당에서는 대선주자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은데요.
역시 4월 첫 주 월요일부터 두 주자들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수첩공주라는 별명까지
거론하며 상당히 공격적인 추격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현장 화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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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은데요.
역시 4월 첫 주 월요일부터 두 주자들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수첩공주라는 별명까지
거론하며 상당히 공격적인 추격을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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