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4년 연임 개헌안 시안은 당초 7일에서 하루 늦은 8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습니다.
브리핑에서 윤 수석은 "시안은 하나인데 내부 조항에서 표현 방식에 따라 A.B로 나눠질 수 있다"면서 "예를 들면 대통령 궐위시 잔여임기 조항 규정이 A.B타입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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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에서 윤 수석은 "시안은 하나인데 내부 조항에서 표현 방식에 따라 A.B로 나눠질 수 있다"면서 "예를 들면 대통령 궐위시 잔여임기 조항 규정이 A.B타입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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