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네 번째 프리미어리거, 이동국 선수가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출국 직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동국 선수는 무척 들뜨고 설레는 모습이었는데요.
한국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로 평가받는 이동국 선수,
하지만 현지에서는 조금 다른 모양이네요...
출국 직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동국 선수는 무척 들뜨고 설레는 모습이었는데요.
한국에서는 적지 않은 나이로 평가받는 이동국 선수,
하지만 현지에서는 조금 다른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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