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와 관련해 케냐를 여행 중인 여학생 1명이 테러 직후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케냐 소재 선교사협회가 주케냐대사관에 이런 사실을 알려왔다며, 현지 대사관을 중심으로 이 여학생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케냐 소재 선교사협회가 주케냐대사관에 이런 사실을 알려왔다며, 현지 대사관을 중심으로 이 여학생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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