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가 모레 베이징에서 접촉을 갖는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이 신문은 중국 대표를 포함한 3자 회동의 형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6자회담 재개의 형식과 일정 등의 조정이 난항을 겪자 베이징에서 다시 만나 최종적인 합의를 목표로 협의하는 것이라고 아사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사이 신문은 중국 대표를 포함한 3자 회동의 형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6자회담 재개의 형식과 일정 등의 조정이 난항을 겪자 베이징에서 다시 만나 최종적인 합의를 목표로 협의하는 것이라고 아사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