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 검증을 거쳐 내일(24일) 오후 군단장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육사 31기와 3사5기 출신 가운데 7명이, 해군은 해사 29기 출신 3명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군단장급 인사가 끝나면 곧바로 차관 등 핵심보직 인사를 단행할 계획으로, 차관에는 서주석 청와대 안보수석과 김영룡 국방부 혁신기획본부장 등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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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육사 31기와 3사5기 출신 가운데 7명이, 해군은 해사 29기 출신 3명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군단장급 인사가 끝나면 곧바로 차관 등 핵심보직 인사를 단행할 계획으로, 차관에는 서주석 청와대 안보수석과 김영룡 국방부 혁신기획본부장 등이 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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