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최근 부동산 정책 문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추 장관, 이 수석, 정 보좌관이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각각 개별적으로 사의를 전달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들의 사의 수용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추 장관, 이 수석, 정 보좌관이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각각 개별적으로 사의를 전달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들의 사의 수용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