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의 장외 투쟁에 대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광화문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연대'의 광화문역 농성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 고생이 많다"며 "참 안타까운 마음이고, 이 정국이 제대로 풀렸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서는 행정편의적 장애등급제 폐지와 부양의무제 폐지 등을 논의했습니다.
[ 김시영 기자 / www.facebook.com/kimjanggoon ]
안철수 의원은 광화문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연대'의 광화문역 농성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 고생이 많다"며 "참 안타까운 마음이고, 이 정국이 제대로 풀렸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나서는 행정편의적 장애등급제 폐지와 부양의무제 폐지 등을 논의했습니다.
[ 김시영 기자 / www.facebook.com/kimjanggoon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