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청와대 비서실을 전격 개편한 박근혜 대통령이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휴가를 끝내고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민생을 위한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정부를 만들겠다"며 "이번 청와대 비서진을 새롭게 교체한 것도 새로운 변화와 교체의 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밖으로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경제력을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 세일즈 외교 대통령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휴가를 끝내고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민생을 위한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정부를 만들겠다"며 "이번 청와대 비서진을 새롭게 교체한 것도 새로운 변화와 교체의 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밖으로는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경제력을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 세일즈 외교 대통령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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