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이어지자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을 찾아 당시의 참상을 직접 증언했습니다.
88살 김복동 할머니와 86살 길원옥 할머니는 각각 오키나와현과 히로시마현에서 집회에 참석해 전쟁의 잔혹성과, 참혹한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 전국을 돌며 위안부 증언 집회를 열고 오는 24일에는 위안부 제도가 필요했다고 망언을 한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을 항의 방문할 계획입니다.
88살 김복동 할머니와 86살 길원옥 할머니는 각각 오키나와현과 히로시마현에서 집회에 참석해 전쟁의 잔혹성과, 참혹한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 전국을 돌며 위안부 증언 집회를 열고 오는 24일에는 위안부 제도가 필요했다고 망언을 한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을 항의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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