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제의 유효…부당 요구는 거부"
정부가 북한에 내놓은 대화 제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북측의 부당한 요구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년 60세 연장' 경제민주화법 통과
정년 60세 연장 등 경제민주화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유해물질 사고를 낸 기업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은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 모텔촌서 화재…1명 사망·13명 부상
모텔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차량 화재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 이마트 패션장르 판매사원 정규직 전환
어제 SK가 계약직 5,8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이마트도 패션장르 판매사원 1,6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 오늘 지리산 전면 개방…반달곰 '주의'
지리산 국립공원 탐방로가 오늘부터 전면 개방됩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반달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등산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중부 오후 비…남부내륙 돌풍·벼락
노동절인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내륙에서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정부가 북한에 내놓은 대화 제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북측의 부당한 요구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년 60세 연장' 경제민주화법 통과
정년 60세 연장 등 경제민주화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유해물질 사고를 낸 기업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은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 모텔촌서 화재…1명 사망·13명 부상
모텔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차량 화재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 이마트 패션장르 판매사원 정규직 전환
어제 SK가 계약직 5,8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이마트도 패션장르 판매사원 1,6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 오늘 지리산 전면 개방…반달곰 '주의'
지리산 국립공원 탐방로가 오늘부터 전면 개방됩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반달곰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등산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중부 오후 비…남부내륙 돌풍·벼락
노동절인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내륙에서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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