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엔 사무총장 단독후보로 지명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해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반 장관은 유엔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추인절차를 거쳐 사무총장으로 임명되면 현장에서 수락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반 장관은 총회 전까지 5개 지역 그룹 관계자들과 접촉을 갖고 총회에서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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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은 유엔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추인절차를 거쳐 사무총장으로 임명되면 현장에서 수락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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