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새 정부 취임 한 달 만에 허태열 비서실장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등 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선순환 돼야 국가도 발전하고 국민도 행복해진다"면서 "70% 고용률과 70% 중산층을 이뤄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늦게 출발해 먼저 도착한다는 말이 있다"며 "지름길을 찾아 훨씬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해 분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이 선순환 돼야 국가도 발전하고 국민도 행복해진다"면서 "70% 고용률과 70% 중산층을 이뤄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늦게 출발해 먼저 도착한다는 말이 있다"며 "지름길을 찾아 훨씬 더 큰 성과를 이루기 위해 분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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