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첫 수석회의…국정 현안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7일) 첫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정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과 전화통화를 하는 등 외교 행보를 이어갑니다.
▶ 장관 인사청문회 시작…여야 공방
오늘(27일)부터 박근혜 정부의 초대 장관 임명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상수지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
지난달 경상수지가 22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12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습니다.
정보통신기기와 석유제품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한국 노인복지 지출, OECD '꼴찌'
우리나라의 국내 총생산 대비 노인복지 지출 비중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빈곤율은 최고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버냉키 "양적완화 당분간 유지"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양적 완화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약한 고용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경기부양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입니다.
▶ 봄기운 성큼…영남 일부 건조특보
오늘(27일)은 한낮 기온이 서울 1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영남 일부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7일) 첫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정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과 전화통화를 하는 등 외교 행보를 이어갑니다.
▶ 장관 인사청문회 시작…여야 공방
오늘(27일)부터 박근혜 정부의 초대 장관 임명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습니다.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상수지 12개월 연속 흑자 행진
지난달 경상수지가 22억 5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12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습니다.
정보통신기기와 석유제품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한국 노인복지 지출, OECD '꼴찌'
우리나라의 국내 총생산 대비 노인복지 지출 비중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빈곤율은 최고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버냉키 "양적완화 당분간 유지"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양적 완화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약한 고용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경기부양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입니다.
▶ 봄기운 성큼…영남 일부 건조특보
오늘(27일)은 한낮 기온이 서울 1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영남 일부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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