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르면 오늘 총리 발표…김진선 등 거론
박근혜 당선인이 이르면 오늘(5일) 총리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취임식 준비위원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 "대기업 진입 자제"…빵집·외식업 포함
프랜차이즈 빵집과 외식업 등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선정됐습니다.
이 업종에는 대기업 진입 자제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 서울시 "택시 시속 120km 제한 추진"
서울시가 난폭운전을 막기 위해 택시의 주행속도를 시속 120킬로미터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 대서양서 선박 피랍…한국인 1명 포함
한국 선원 1명 등 17명이 타고 있는 유조선 한 척이 아프리카 근해 대서양에서 납치돼 외교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 유엔 "핵실험 강행하면 단호 조치"
유엔 안보리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접촉하며 핵실험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충청 최고 8cm…내일 오후부터 추워져
오늘은 밤부터 충청 등 내륙에서 최고 8cm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서울에서도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고 내일(6일) 오후부터는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이르면 오늘(5일) 총리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취임식 준비위원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 "대기업 진입 자제"…빵집·외식업 포함
프랜차이즈 빵집과 외식업 등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선정됐습니다.
이 업종에는 대기업 진입 자제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 서울시 "택시 시속 120km 제한 추진"
서울시가 난폭운전을 막기 위해 택시의 주행속도를 시속 120킬로미터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 대서양서 선박 피랍…한국인 1명 포함
한국 선원 1명 등 17명이 타고 있는 유조선 한 척이 아프리카 근해 대서양에서 납치돼 외교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 유엔 "핵실험 강행하면 단호 조치"
유엔 안보리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단호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접촉하며 핵실험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충청 최고 8cm…내일 오후부터 추워져
오늘은 밤부터 충청 등 내륙에서 최고 8cm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서울에서도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고 내일(6일) 오후부터는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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