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갤럽이 지난주 박근혜 당선인의 국정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P 떨어진 5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P 오른 21%로, 인사 잘못과 소통 부족이 부정적 평가의 이유로 꼽혔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P 오른 21%로, 인사 잘못과 소통 부족이 부정적 평가의 이유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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