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3시 청와대에서 당선 후 첫 회동을 했습니다.
조윤선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선인이 민생을 강조하며 민생예산안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이 대통령에게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 대변인은 회동이 40여분간 진행됐으며 당선인과 이 대통령은 민생 뿐만 아니라 국정 인수를 위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 선한빛 기자 / sunlight@mbn.co.kr ]
조윤선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선인이 민생을 강조하며 민생예산안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이 대통령에게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 대변인은 회동이 40여분간 진행됐으며 당선인과 이 대통령은 민생 뿐만 아니라 국정 인수를 위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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