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오바마, '한미 공조' 재확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21일)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공조 방안 등 두나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민주당 지도부 사퇴…'비대위' 체제
대선 패배이후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사퇴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당분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내주 인수위 구성…인수위원장 관심
박근혜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 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합니다.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이 누가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결혼 축의금 1억 든 가방 들고 도주
예식장에서 축의금 1억 원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했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자혔습니다.
이 남성은 훔친 돈을 고가의 옷과 주식 투자 등에 모두 탕진했습니다.
▶ 경찰 조사 받던 성폭행 피의자 도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성폭행 피의자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습니다.
경찰이 피의자의 뒤를 쫓고 있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 경기·충청 눈·비…주말 강추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눈은 밤부터 그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22일) 밤부터는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21일) 오바마 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공조 방안 등 두나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민주당 지도부 사퇴…'비대위' 체제
대선 패배이후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사퇴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당분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내주 인수위 구성…인수위원장 관심
박근혜 당선인이 이르면 다음 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합니다.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이 누가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결혼 축의금 1억 든 가방 들고 도주
예식장에서 축의금 1억 원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했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자혔습니다.
이 남성은 훔친 돈을 고가의 옷과 주식 투자 등에 모두 탕진했습니다.
▶ 경찰 조사 받던 성폭행 피의자 도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성폭행 피의자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습니다.
경찰이 피의자의 뒤를 쫓고 있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 경기·충청 눈·비…주말 강추위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눈은 밤부터 그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22일) 밤부터는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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