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오후에 서울 코엑스에서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을 벌입니다.
문 후보는 오전 7시쯤 주민과 지지자 50여 명이 기다리는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 엄궁동 제7투표소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문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혼신의 힘을 다했으니 진인사대천명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 정치·경제민주화·복지국가와 남북평화는 투표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 김시영 기자 / facebook.com/kimjanggoon ]
문 후보는 오전 7시쯤 주민과 지지자 50여 명이 기다리는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 엄궁동 제7투표소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문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혼신의 힘을 다했으니 진인사대천명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 정치·경제민주화·복지국가와 남북평화는 투표를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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