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함에 따라 앞으로 남북 교류협력을 신중히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방북이나 남북교류협력 사안을 신중히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로켓 발사 후에도 북한 개성공단은 특이동향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방북이나 남북교류협력 사안을 신중히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로켓 발사 후에도 북한 개성공단은 특이동향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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