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15cm 폭설…한낮에도 영하권
오늘(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1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낮 동안도 추위는 가시지 않겠습니다.
▶ 박근혜-호남…문재인-서울 유세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5일)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서울에서 유세대결을 이어갑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부회장 승진
이건희 회장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입사 21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 '공기열' 사업 신청농가 1곳도 없어
올해 국고 150억 원이 농식품부 '공기열' 지원 사업으로 배정됐지만 신청한 농가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N이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 제미니호 선원 입국…"국민에 감사"
해적에 납치됐다가 1년 7개월 만에 풀려난 제미니호 선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원들은 "국민에게 감사한다"는 귀국 소감을 전했습니다.
▶ 삼성-애플 소송, 이르면 모레 결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특허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애플의 본안소송 판결이 우리 시각으로 모레 결론날 전망입니다.
오늘(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1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낮 동안도 추위는 가시지 않겠습니다.
▶ 박근혜-호남…문재인-서울 유세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5일)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서울에서 유세대결을 이어갑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부회장 승진
이건희 회장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입사 21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 '공기열' 사업 신청농가 1곳도 없어
올해 국고 150억 원이 농식품부 '공기열' 지원 사업으로 배정됐지만 신청한 농가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N이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 제미니호 선원 입국…"국민에 감사"
해적에 납치됐다가 1년 7개월 만에 풀려난 제미니호 선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원들은 "국민에게 감사한다"는 귀국 소감을 전했습니다.
▶ 삼성-애플 소송, 이르면 모레 결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특허를 둘러싼 삼성전자와 애플의 본안소송 판결이 우리 시각으로 모레 결론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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