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부마민주항쟁이 정당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부마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한다"며 "정당한 평가를 통해 민주주의가 올바로 기록되길 바란다"고 유민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부마항쟁은 어두운 시대에 민주주의 열망과 용기를 알려줬다"며 "뜻과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안 후보는 부마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고 한다"며 "정당한 평가를 통해 민주주의가 올바로 기록되길 바란다"고 유민영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유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부마항쟁은 어두운 시대에 민주주의 열망과 용기를 알려줬다"며 "뜻과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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