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불법 기습 상륙하는 외국인과 선박을 저지 퇴치하기 위한 독도방어훈련이 오늘(7일) 실시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오늘(7일) 오전 8시쯤부터 해군과 해경이 합동으로 진행한 독도방어훈련이 오후 1시쯤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외국인이 선박을 타고 독도 영해를 침범하거나 독도에 기습 상륙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군이 계획하고 통제한 가운데 외국인 및 불법 선박을 저지하고 퇴치하는 작전은 해경이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군은 이날 독도방어훈련을 마치고 10일까지 동해 상에서 정기적인 해상기동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정부 소식통은 오늘(7일) 오전 8시쯤부터 해군과 해경이 합동으로 진행한 독도방어훈련이 오후 1시쯤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외국인이 선박을 타고 독도 영해를 침범하거나 독도에 기습 상륙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군이 계획하고 통제한 가운데 외국인 및 불법 선박을 저지하고 퇴치하는 작전은 해경이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군은 이날 독도방어훈련을 마치고 10일까지 동해 상에서 정기적인 해상기동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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