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해병대 독도 상륙 훈련이 불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독도를 간 것만큼 영토 수호의지를 강하게 표현할 수 없어 과유불급 차원에서 해병대 작전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독도를 간 것만큼 영토 수호의지를 강하게 표현할 수 없어 과유불급 차원에서 해병대 작전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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