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현재 64만 명인 군 병력을 2022년까지 52만 2천 명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병대는 5천 명, 부사관은 4만 명 증원될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오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또 동부전선에 산악여단 1개를 창설해 20만 명으로 추정되는 북한 특수전부대의 침투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해병대는 5천 명, 부사관은 4만 명 증원될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오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기본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또 동부전선에 산악여단 1개를 창설해 20만 명으로 추정되는 북한 특수전부대의 침투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